장민호 -코로나확진 / 임영웅, 영탁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일일 확진자가 1,400명대를 넘어서고 있는데 방송가 방송국 직원들부터 출연진까지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이 있었습니다.

장민호(뉴에라프로젝트 사진)

최근 '미스터트롯' TOP6는 TV조선 '봉숭아 학당'에 출연한 수영선수 박태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습니다.
장민호는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장민호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
뉴에라 프로젝트 - 17일 공식 팬카페
: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이라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프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며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은 어떤 상황인가요?
: "TOP6 멤버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다"며 "뉴에라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일일 확진자 증가로 방송계에서도 코로나19바이러스가 비상입니다.
하루빨리 완쾌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잡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