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13회 줄거리/14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줄거리/12회 예고 어제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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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14회 줄거리/15회 예고
어제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13회 줄거리/14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줄거리/12회 예고 어제 방송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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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13회 줄거리/14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줄거리/12회 예고 어제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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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은희와 미란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은희는 미란에 대해 일기장에 기록하고, 그것을 미란이 보게됩니다.
그 이후 겪게 되는 갈등에 풀어내는 은희와 미란의 모습
그리고 영옥의 쌍둥이언니인 영희의 등장!
그래서 정준을 밀어내는 영옥의 모습에 정준은 자신은 끝까지 갈거라며 예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오늘 방송 포스팅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15회 줄거리
<영옥과 정준, 그리고 영희2>
*정준과 동준
- 동준은 정준에게 선아의 모습을 보여준다.
- 정준은 동준에게 영옥의 동생, 영희에 대해 이야기한다.

- 그리고 영희에 대한 일을 부모님과 동생에게 어떻게 이야기할지 물어본다.
- 동준은 말한다.

- 우리의 부모님들은 우리를 낳기만 하고, 키워주시진 않았다며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한다.
*동준과 선아의 전화통화
- 동준은 선아에게 잘지내냐고 묻는다. 아들은 잘 있냐고..
- 선아는 동준에게 동준이 하라는대로 밝게 지낸다고 말한다.
- 동준이 보고 싶지만, 그냥 동네오빠로..
- 일때문에 전화를 끊는 선아
*영옥과 영희
- 영옥은 영희에게 선장 정준을 그만 미워하라고 말한다.
- 정준이 영희를 처음보고 놀랐다며..
- 영희의 몸에 난 종기에 약을 발라주는 영옥
*영희와의 놀이
- 영옥은 정준, 은희, 해녀 동생과 함께 젠가놀이를 한다.

- 게임에 이긴 영희는 맥주가 먹고 싶다.
- 영옥은 정준에게 말한다.

- 영희가 7살 지능이라고, 하지만, 모두 다 안다고 말한다. 부모를 잃은 슬픔, 장애에 대해..
- 정준, 은희, 해녀 동생의 사진을 찍어주려는데, 계속 여러번 찍는다.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려줄 계획이다..)

- 이때, 영옥이 술을 1캔이 아닌 3캔을 먹어서 그런거라며, 취해서 흔들린거라며 그만찍으라고 말한다.
- 핸드폰을 뺏는 영옥에 영희는 영옥이 자신을 버렸다고 말한다. 지하철에서..
- 화를 내며 나가는 영희..

- 영옥은 정준에게 이정도 화내는건 약과라고 말하며 정준을 내몰차게 대한다.
* 영옥과 영희
- 영옥은 영희에게 다가가 왜 화가났냐고 말한다.
자신을 버렸다는 영희의 말에 아니라고 말하는 영옥
- 그림을 보자는 영옥에 그림을 품안에 보여주지 않는 영희

*영옥과 해녀들
- 영희는 물질하러 가는 영옥에게 잘 다녀오라고 말한다.
자신을 수술시켜달라고..
- 영옥은 해녀삼촌들과 물질을 하러 나간다.
- 해녀삼촌들은 영희의 수술을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말에, 사람들이 곱다, 예쁘다 라고 말하면 영희가 수술할 생각을 안한다고 말한다.
* 정준과 기찬
- 기찬은 달이에게 고백한다. 좋아한다고..
- 기찬은 정준에게 영옥과 헤어지라고 말한다.
둘다 장애인을 좋아하면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 정준은 기찬에게 말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우리의 부모님
* 영희와 놀아주는 정준
- 정준은 뜨개질을 하는 영희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 영희는 정준에게 영옥이가 섹시하고 예뼈서 좋은거냐고 묻는다.
- 영옥이의 마음이 더 좋다는 정준
- 자신도 연애를 하고싶다고 말하는 영희
- 정준은 영희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갈 것이라 말한다.
*사진을 찍는 영희
- 영희는 동네주민들의 사진을 찍어준다.

- 옥동과 춘희는 다른 사진을 영옥에게 보여준다.
영옥은 영희가 그림을 못 그릴 거라고 말한다. 기대하지 말라며..
- 옥동과 춘희는 서로 우리는 기대하며 살지 않았다고 말하며 걷는다.
*기찬과 달이
- 영옥과 정준, 기찬과 달이는 바다에 간다.
- 기찬은 달이에게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했었다고 말한다.
달이는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싫다고 말한다.
기찬이는 그만두라고 말하면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영옥과 영희, 그리고 정준
- 영오고가 영희, 정준은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간다.
- 그런데, 식당에서 영희를 놀리는 남자아이

- 영옥은 남자아이의 부모님께 아이에게 주의를 주라고 부탁한다.
- 남자아이의 부모님이 주의를 주는데, 밥을 그만 먹겠다고 말하는 남자아이
- 영희가 화장실을 가는데, 밥을 먹을 기분이 안 난다는 남자아이의 부모님

- 화가난 영옥은 싸울뻔하지만, 그만한다.
- 남자아이는 영희와 마주치고 스스로 넘어진다.
- 영희는 놀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넘어진 아이의 손을 잡아준다.
- 영희는 정준의 손을 잡고 오는 길에 영옥에게 말한다.
"그냥 여기에 살까봐..."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고 나무라는 영옥
*영옥의 솔직한 마음
- 밖에서 담요를 덮고 그림을 그리는 영희
- 영옥은 정준에게 영희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 영희를 버릴려고 했던 마음, 왜 부모님이 자신과 영희만을 놔두고 갔는지 자책하며, 하지만 자신보다 힘들 영희를 생각하며...

- 영옥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음을 삼키는 영희

*영희와 정준
- 정준은 영희와 술한잔을 기울인다.

- 영희는 영옥에게 보여줄 그림들을 보여준다.
정준은 깜짝 놀라며 영옥이가 좋아할 것이라 말한다. 마을사람들도..
*영희를 보내는 영옥과 정준
- 영희를 찾는 영옥, 그런데 나와있는 빨리가겠다며 영희
- 영옥과 정준은 공항에서 영희와 작별인사를 나눈다.
- 영희는 영옥에게 자신이 직접 땋은 목도리를 선물한다.
*그림을 보는 영옥
- 영희를 보내고 영옥과 정준을 차를 타고 온다.
정준은 커피를 사온다며 영옥 먼저 들어가라고 하다.
- 버스를 탄 영옥은 영희가 그린 그림을 보게된다.
영희가 그린 마을사람들, 그리고 영옥의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들..
부모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그날, 정준과의 모습까지도..
- 그림을 보며 울부짓는 영옥의 모습

- 영옥의 울음소리를 듣는 정준..

- 훗날, 영옥은 영희에게 어떻게 그림을 잘 그리게 되었냐고 물어보았다..
- 영희의 대답은 영옥이 보고싶고, 외로울 때마다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말한다..(엔딩)


*'우리들의 블루스' 1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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