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지난주 방송이 결방이라 많이 아쉬우셨을텐데요.
서른, 아홉 5회 줄거리/6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드라마 '서른 아홉'보셨나요? 서른, 아홉 3회 줄거리/4회 예고 지난주에 첫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2회 줄거리/3회 방송예고(인물관계도) 어제 첫방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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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6회 줄거리/7회 예고
드라마 '서른, 아홉' 어제 5회 방송 보셨나요? 서른, 아홉 5회 줄거리/6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드라마 '서른 아홉'보셨나요? 서른, 아홉 3회 줄거리/4회 예고 지난주에 첫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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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방송에서 미조는 나가는 소원의 손을 잡아주었고 선우와 정택과 함께 식사자리를 하게 됩니다.
정택은 소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지만 미조는 그런 소원을 배려합니다.
한편, 찬영은 부모님께 자신의 상태를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진석까지 찬영의 집에 오면서 함께 밥을 먹게 되는데...
띵동! 하는 그 순간! 그 자리에 초대받지 못한 손님. 선주가 나타납니다.
선주를 본 미조는 선주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빌면서 제발 가달라고 바랍니다. 그런 미조를 본 선우가 달려보며 막이 내렸는데요.
'서른, 아홉' 오늘 방송 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서른, 아홉 7회 방송 요약
*찬영의 오디션
- 찬영에게 안약을 왜 안 갖고 갖냐고 묻는 미조
- 찬영은 눈물이 나올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 속상해하며 우는 찬영에게 지금처럼 울지 그랬냐고 말하는 미조
- 감독의 얼굴때문에 웃겨서 눈물이 안 나왔다고 말한다.
- 감독의 얼굴을 보고 피식~하는 주희와 미조
*정자를 찾아온 손님..
- 속상함에 술을 마시러가는 미조, 찬영, 주희가 집을 나서는데 낯선 여자가 찾아온다.
- 주희는 엄마 정자를 부른다.
- 정자는 손님을 보고 깜짝 놀라며 세명에게 얼른 나가라고 말한다.
- 찾아온 여자는 미조의 친엄마..
미조를 버린 사람..
<제목 : 불편한 진실>
*미조의 행방?
- 찬영이와 경애(찬영이의 엄마), 그리고 주희와 진석은 미조가 초인종이 울린후 안 보여 걱정된다.
*미조와 선우
- 미조는 병원에 누워있다.
- 선우는 미조의 곁을 지키고 있다.
- 선우는 미조에게 오늘 계획했던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 캠핑을 하는 미조와 선우..
- 미조는 찬영의 항암치료를 더 권하지 않아 자신이 너무 비겁했다 자책한다.
- 선우는 미조의 공황장애를 말하며.. 미조도 자신을 생각하라고 말한다.
*집에 가는 경애
- 진석은 집에 내려가는 경애를 바래다주려고 한다.
- 하지만 괜찮다며 거절하는 경애는 주희와 함께 간다.
- 진석은 걱정되서 선우에게 묻는데 선우는 미조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캠핑을 왔다고 말한다.
- 찬영과 진석은 선우의 말에 의아해한다.
미
*미조를 만나는 진석
- 미조의 옷과 가방을 챙겨준 진석
- 진석은 미조를 만나 선주를 만난 이야기를 물어본다.
- 미조는 말한다.
그 날, 경애도 오고 건강한 찬영과 남자친구 진석, 그리고 그 속에 껴있는 미조와 주희의 모습이 너무 행복했다.. 그런데 벨이 울렸고 선주가 등장해 싹싹 빌었다고 전한다...
*찬영과 만나는 선우
- 찬영은 선우를 만나 그 날, 미조의 일에 대해 물어본다.
- 선우의 이야기에 속상해하는 찬영
- 그리고 미조가 좋아해서 배워주겠다는 골프를 못 배워서 골프를 치러 다니지 못한게 속상하다.
*커피마시는 주희
- 주희는 자신이 그만둔 백화점에서 커피를 마신다. 왠지 쓸쓸함..
- 분위기좋은 맛은 없는 커피(?) 카푸치노를 마시냐고 물어보는 찬영
카푸치노를 마시는 주희..
- 현준은 주희의 백화점에 전화하는데 주희가 근무를 하지 않음을 알게된다.
*소원의 보육원 방문
- 소원은 보육원에 방문한다.
- 보육원 원장님은 오랜만에 온 소원을 반갑게 맞이하며 재회한다.
*주희의 환영회
- 현준은 미조, 찬영, 주희를 초대해서 그만둔 주희를 위해 음식을 대접한다.
- 골프를 치러가자는 찬영,
거절하던 미조는 마지못해 허락한다.
- 주희는 현준의 가게에 알바하게 되어서 골프치러 못간자고 말한다.
- 찬영은 미조와 선우까지 골프를 가자고 말한다.
- 미조는 찬영에게 너를 위한 버킷리스트를 묻는다.
*선우의 선물
- 선우는 미조에게 골프치러갈 때, 쓰라며 골프공을 선물한다.
- 골프공에 선우의 응원메시지가 담겨있다.
*연애고백
- 미현은 미조에게 남자친구를 초대하라고 말한다.
- 미조는 아빠 유혁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한다.
- 친구 찬영이 아픈데 남자친구가 있어도 되는지 유혁에게 묻는다.
*지루하지 않은 빨래
- 찬영에게 뭐하는지 묻는 진석
- 빨래를 하러 왔다는 찬영은 예전에는 빨래가 돌아가는 이 시간이 너무 지루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말한다.
- 우는 미조를 보는 진석
*미조와 선우의 골프
- 함께 골프를 치는 미조와 선우
- 오디션을 보기 위해 가는 찬영은 참석하지 못한다.
- 골프라운딩을 함께하는 미조와 선우
*찬영의 오디션
(찬영의 버킷리스트)
- 골프를 치러가기로 한 찬영은 오디션을 보려는 결심을 한다.
- 찬영을 도와주는 오디션 현장으로 바래다주는 진석
- 찬영은 오디션을 본다.
- 그동안 연기가 하고 싶었지만 배우들의 선생님으로 세월을 보냈고 자신의 연기를 남겼다는 마음으로..
- 역할을 잘해내서 칭찬을 받게되고, 최대한 앞에 방송해주라며.. 자신은 얼마 못산다고 고백한다.
*찬영과 진석의 사고
- 진석은 찬영의 첫촬영에 연차까지 내고 찬영을 운전해준다.
- 찬영과 진석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그런데, 그순간 일어난 사고...
(순식간에 지나간 장면이었다..)
*미조의 친엄마
- 미조의 친엄마는 교도소에 있다.
- 정화(미조의 엄마)는 미조의 친엄마에게 돈을 보내며 도와주고 있었다.
- 미조를 전 이름을 부르며 미조의 소식을 물어서 불안한 정화
*현진과 혜진의 사이
- 혜진은 현진의 가게로 와서 현진을 부른다.
- 호텔 자리를 거절한 현진의 소식을 듣고 실망한 혜진
*찬영의 부모님을 찾아가는 선주
- 선주는 진석에게 이혼을 못한다고 말한다.
- 진석은 그럼 법적 절차에 따르겠다고 말한다.
- 선주는 찬영의 부모님이 계시는 곳을 알아본다.
- 찬영의 부모님을 만난다.
*소원의 파양의 진실
- 보육원 원장님은 소원에게 왜 파양을 하느냐고 묻는다.
- 소원은 고민 끝에 아빠 정택이 자신에게 파양을 요청할 것을 말했다고 말한다.
- 기가 막히는 원장님은 선우를 만나 사실을 말한다.
- 원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참담해하는 선우..
*친엄마에 대해 묻는 미조
- 미조는 경애를 만나 자신의 친엄마에 대해 묻는다.
- 경애는 미조에게 말한다..
미조의 친엄마를 알고 있다고...
당황하는 미조, 울고있는 경애를 안아준다...(엔딩)
<서른, 아홉 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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