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오늘 방송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보셨나요?
파리에 간 재국이, 그리고 회사 사표를 내는 영은이 등...
오늘 마지막회 줄거리 포스팅합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마지막회 방송 요약
*영은의 개인 브랜드 도전
- 회사를 나와서 독립을 선언하는 영은
- 회사동료들은 영은을 만류하지만, 영은은 서노를 부탁하며 나온다.
*치숙과 도훈의 대화
- 치숙 영은이 힘든 일을 하려하자 걱정한다.
- 도훈은 그런 치숙에게 영은을 위로해주라고 응원한다.
*수호와 좋은 상사로 남겠다는 민경
- 민경이는 수호에게미숙에 대한 미안함을 수호에 좋은 상사로 남겠다고 말한디.
*수호의 집안일
- 떠난 미숙이 남기고 간 흔적...
양념장 등을 꺼내 음식을 만든다.
- 그리고 옷장에서 딸이 성장하면서 필요한 속옷, 일기장 등을 준비한 것을 보는 수호
- 미숙이 보다는 아니지만, 딸을 챙기는 수호
*인테리어를 안하려는 정자
- 택수는 집 인테리어를 해서 정자에게 주려고 한다.
- 정자는 집 인테리어를 반대한다.
인테리어엔 추억들이 묻어난다. 영은의 수고가, 택수와의 첫 해외여행이 있기에..
*혼자 밥해먹는 영은
-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밥을 해먹으라는 재국의 조언
- 밥을 준비해 먹는 영은
*영은의 험난한 도전
- 영은은 공장과 원단을 챙겨주는 회사가 없다.
- 치숙은 그런 영은이 걱정되서 찾아와 축하파티를 해준다.
*수안을 그리워하는 유정
- 유정은 아직도 수안을 많이 그리워한다.
*도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치숙
- 도훈과 치숙은 식사를 함께 한다.
- 도훈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치숙
- 도훈과 치숙의 입맞춤
*영은의 송별회
- 응원이나 격려가 아닌 영은에게 도움주는 회사들
- 서노의 막내라인들은 영은과 일하기를 바란다.
- 영은을 도와주기로 한 서노의 라인들의 공장과 원단
- 영은에게 새로운 시간(시계)을 선물하는 치숙
*파리에서 지내는 재국
- 뜨거운 여름날, 혼자 밥을 먹는데 문득 생각나는 재국
- 재국우 파리에서 홀로 지내며 사진을 찍는다.
*도훈과 치숙의 동거
- 도훈과 치숙은 함께 동거를 하게된다.
- 진모는 둘의 동거를 알게된다.
*택수와 정자
- 정자의 집에 전구를 고쳐주는 택수
- 그런 사소한 도움, 걱정이 필요했던 정자
- 정자는 택수에게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며 반찬을 챙겨준다.
*엄마에게 가는 미숙의 딸 지민
- 엄마에게 상장을 보여주는 지민
- 미숙이 좋아했던 커피를 타주는 도훈
- 엄마에게네잎클로버를 찾아 보여주겠다는 딸
* 재회하는 영은과 재국
- 재국우 파리에서 국내 일을 잡아 부산에 온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영은을 만난다.
그리고 영은을 따라온 낯선 남자,
하지만 여친은 있었고.
- 안부를 묻는 영은과 재국
- 영은은 '화답'을 이끌어가고 있었다.(엔딩)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마무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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