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5회 줄거리/16화(최종회) 예고

지난주 방송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보셨나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4회 줄거리/15회 예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포스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방송 요약

*택수와 영은의 대화

- 택수는 영은과 정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정자와 졸혼하고 싶지 않은 택수

*진모를 오해한 치숙

- 치숙은 진모와 도훈 사이를 오해한다.
- 하지만, 진모는 도훈과 거래하지 않았음을 말한다.
- 도훈이 멋진 사람이었기에 허락했다는 진모

*재국을 찾아온 영은, 떠날 준비가 된 재국

- 재국의 사진관을 찾아온 영은
- 재국에게 미숙이의 사진을 받는다.
- 미숙, 영은, 치숙이 함께했던 사진과 예쁘고 밝은 미소를 짓는 미숙의 사진

*상황이 악화되는 미숙

- 아직 딸에게 해줄 것이 많은 미숙은 딸의 이름표를 만들어 색연필에 붙여준다.
- 7살이지만, 혼자 샤워를 하는 딸
- 화장실에게 피를 쏟는 미숙

*민여사와 사진찍는 재국

- 민여사는 재국의 사진관을 찾는다.
- 재국에게 함께 사진찍어줄 것을 부탁한다.
- 함께 사진을 찍는 재국과 민여사

*미숙의 악화되는 병세

- 수호의 전화에 다급하게 달려오는 영은과 치숙
- 미숙은 건강이 악화되고 영은과 치숙은 입원을 권유한다.
- 딸에게 해줄 것이 남아 있어 입원을 안하겠다고 말한다.
- 딸에게 달려가 딸을 안아주는 미숙

*치숙과 도훈의 재회

- 속상한 치숙은 차에서 울고 있다.
- 그런 치숙을 바라보는 도훈
- 치숙은 자신을 바라보는 도훈에게 깜짝 놀란다.
- 도훈은 자신의 집 앞에서 울고 있는 치숙에게 치숙을 많이 기다렸다고 말한다.
- 그리고 헤어지지 않았다고, 다신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사표를 내는 영은

-

*공항에서 재국에게 건네는 영은이 말 한마디

- 영은이 재국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
- 사랑에 자신이 없었지만 재국때문에 불가능한 것을 이루고, 사랑하고, 사랑할 수 있었던 영은

*미숙의 남은 시간

- 차근차근 딸에게 해줄 것을  준비하는 수호와 미숙
- 남아있는 색연필 이름표, 딸의 알레르기 체크
- 수호신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하는 수호와 그런 남편이 챙겨준 든든함과 소소함에 행복했던 미숙의 이야기...

*미숙의 마지막

- 미숙의 마지막 가는 길을 가족들, 친구들이 함께한다.
- 엄마의 사진에 인사하고 영은과 등원하는 딸

*영은의 도전

- 영은은 회사에 사표를 낸다.
-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응원을 건네고 또 다시 시작될 도전을 위해...(엔딩)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6회 예고

벌써, 마지막 최종화를  남기고 있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