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 줄거리/13회 예고

지난주 방송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보셨나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줄거리/12회 예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 방송 포스팅합니다.

지금 헤어지는중입니다(포스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방송 요약

*파리에 가자고 말하는 재국

- 영은에게 파리에 가자고 말하는 재국
- 영은은 생각에 잠긴다.

*택수와 정자의 이혼소송

- 변호사와 만난 정자
- 이혼사유를 묻는 변호사에게 정자는 "살기 싫어서..." 라고 말한다.
- 위자료를 받기 위해 유책사유를 찾기 위해 작성한다.
모임에서 나의 이름은 집사람, 애엄마다...
하는 일은 요리, 청소, 빨래..
취미가 없었다...

*치숙과 치형을 만나는 도훈

- 치숙과 치형의 유치한 남매싸움을 듣고 있던 도훈
- 도훈은 치숙과 치형에게 삼강오륜과 장유유서(?)를 안 지키는 책임감없다고 쓴소리를 한다.
- 도훈을 지켜보는 진모는 흐뭇해하며 도훈과 치숙, 치형과 함께한다.

*미숙의 집에 온 시어머니

- 미숙은 편하게 잠을 자는데 사표를 내고 부엌에서 밥을 하는 수호의 모습을 보는 시어머니
- 화를 내는 시어머니에 속상한 미숙

*영은의 집에 간 미숙

- 속상함을 토로하며 식사하는 미숙
- 영은은 재국이 같이 파리에 가자고 제안했다며 미숙에게 말한다.

*재국을 찾아간 유정

- 재국의 사진관에 찾아간 유정
- 유정은 수안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본다.
- 유정은 재국에게 영은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끝까지 가보지 않은 사랑을 후회하지 말라고...'

*재국에게 말하는 영은

- 영은은 재국에게 파리에 가지 못한다고 말한다.

*치숙 = 리미티드 에디션

- 치숙의 자신의 의견에 동조한 도훈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 도훈은 치숙에게 흔한 기성품이 아니라 리미티드 에디션같은 존재같다고 말한다.

*쇼를 진행하는 영은

- 쇼를 진행시키는 영은
- 영은의 팀에 온 것은 실사단이 아닌 투자단이였다!
- 미숙을 모델로 부탁한다.

*미숙의 하나밖에 없는 옷

- 미숙의 옷을 만든 영은
- 영은은 미숙의 옷을 팔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 미숙의 감동스러운 모델 워킹

*영은과 헤어지려는 재국

- 수안에게 다녀온 재국
- 민여사에게 영은과 헤어짐의 시간을 한 달 정도 달라고 말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3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