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 되었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방송 보셨나요?
재국을 향한 마음이 수안이보다 커진 영은이의 마음의 느껴진 어제의 엔딩이었는데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0회 방송 포스팅합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0회 방송 요약
*민여사(재국의 엄마)와 만나는 정자(영은의 엄마)
- 정자는 민여사에게 영은이가 수안이때문에 십년을 힘들었다고 말한다.
- 민여사는 자신의 자식 수안이는 십년 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영은에게 걸려온 전화때문에 나가다가...
*영은에게 헤어지라고 말하는 정자
- 수안의 일을 알고 영은에게 재국과 헤어지라고 말한다.
- 헤어지는게 쉽지 않은 영은은 안된다고 맞선다.
*'우리사진관'을 오픈하는 재국
- 재국은 '우리사진관'을 오픈하여 영은에게 소개한다.
*영은을 찾아오는 신유정
- 사진관에 있는 영은을 찾아와 재국과의 연애를 반대하는 유정
- 유정에게 그만하라고 말하는 재국, 재국은 영은이가 불러서 사고났다고 말하는 유정에게 말한디.
- 유정이 모르는 10년전 진실을...
- 수안은 그날 영은과 헤어지기 위해 달렸다. 유정은 수안을 쫓아갔고...
*미숙이의 최고의 순간
- 미숙이는 자신이 죽기 전에 장례식 사진을 찍고 싶어한다.
- 미숙이의 사진촬영날, 미숙에게 최고의 메이크업을 선물해준다.
- 그리고 시작된 미숙이의 개인 사진촬영과 미숙, 영은, 치숙의 사진을 찍는 재국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치숙
- 도훈과 있을때 심장이 뛰는지 확인하고 싶은 치숙
- 도훈에게 뽀뽀하는데, 심장이 뛰는 치숙은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다.
*재국에게 영은이와 헤어지라고 강하게 말하는 정자
- 정자는 재국과 영은이 함께 있는 사진관으로 향한다.
- 재국에게 '혼외자식' 이라며 말하며 영은이와 헤어지라고 강하게 말한다.
*택수(영은의 아빠)에게 이혼하지고 말하는 정자
- 택수에게 이혼서류를 내미는 정자
- 어디가냐는 택수에게 정자는 이제 이혼을 할거니깐 각방을 살자고 말한다.
*재국에게 속상한 영은
- 엄마의 모자 말에 속상하지 않냐는 영은
- 재국은 그런 말, 눈빛을 많이 받아봤다고 말한다.
- 영은은 재국에게 자신의 잘못도 아닌데 찍소리못하고 있으면 관두자고 말한다.
- 재국은 영은이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음을 알고 '사랑해'라고 말한다. 영은은 재국이가 그러면 자신도 할말 할거라고 말한다... 그렇게 엔딩...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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