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7회 줄거리/8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5회 줄거리/6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3회 줄거리/4회 예고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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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8회 줄거리/9회 예고
어제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7회 줄거리/8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5회 줄거리/6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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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호식과 인권의 이야기가 흘러나왔습니다.
영주와 현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 호식과 인권, 둘은 자식에게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인권과 호식은 영주와 현에게 아기를 떼기를 바라지만, 영주와 현은 아이를 낳고 학교도 다니고,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계속 부딪치는 영주와 호식, 현과 인권. 호식과 인권이 그동안 사이가 안 좋았던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 이후 기대되는 오늘 방송 포스팅합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장면 캡쳐 - 선아와 가족
남편과 선아(tvN '우리들의 블루스')

우리들의 블루스 9회 줄거리
*인권을 찾아온 호식
- 호식은 인권을 찾아와 집에 들어간다.
- 인권에게 무릎꿇은 호식
- 당황한 인권은 호식에게 술한잔 하자고 말한다.

- 호식은 영주와 현이가 아이를 낳아서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하자고 말한다.
마을사람들이 영주와 현이에게 대해 이야기한다고..
- 누가 그런 말을 하냐는 말에 인권

- 호식은 마을사람들과 인권도 영주에게 한 말을 이야기하며 사과하라고 말한다.
- 사과하는 인권

- 호식은 인권에게 이제 영주와 현을 받아들이자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인권에게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한다.
호식에게 사돈이라 부르라는 인권
- 인권은 현에게 전화를 한다.
이제 집에 오라고..
<동석과 선아2>
*일을 하는 동석
- 동석은 고물상을 하며 마을 사람들에게 물건을 판다.
*(과거) 동석과 선아의 인연1
- PC방에서 게임하는 학생 선아에게 옆자리의 남학생이 궁금해하며 물어본다.

- 이때, 동석이 남학생에게 왜 물어보냐고 묻는다.
- 밖에서 맞는 동석, 그 모습을 본 선아
-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동석과 선아는 서로에게 간식을 주고 받는다.

-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는 선아

- 동석은 오토바이를 타고 선아에게 태워주냐고 묻는다.

- 동석은 선아에게 정류장, 집까지 바래다주냐고 묻고 선아는 집까지 태워달라고 말한다.

*선아가 걱정되는 동석
- 차를 끌고 가다가 빗속에 차가 빠진 동석
- 동석은 모텔에 잠깐 있는데 모텔 사장님이 선아와의 관계를 물으며 선아가 계속 새벽에 나가서 오밤중에 온다고 말한다.
- 동석은 선아의 방을 가지만, 선아의 방은 비어있다.

- 선아의 방은 정리가 되어 있고, 천둥이 치고 걱정되는 동석은 선아를 찾아 다닌다.

* 동석과 선아의 인연2
- 선아는 집에 가는데 아빠랑 큰아빠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다.
- 그래서 선아는 동석에게 재워달라고 말한다.

- 동석은 엄마를 보고 의붓형제에게 맞은 몸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냥 지나가는 엄마

- 선아는 왜 맞고 다니냐며 힘이 없냐는 묻고 동석은 답한다.

- 동석은 자신은 첩의 자식이기에 엄마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런거라고..
- 동석은 선아를 재워주며 추워서 떨고 있는 것을 선아를 감싸준다.

* 동석과 선아1
- 동석은 선아를 찾아가는데 선아의 예전 집으로 가 있다.
- 선아를 보는데 예전 과거 생각이 나는 동석은 차를 돌려 가버린다.
*(과거) 선아와 친구를 본 동석
- 동석은 우연히 친구가 바지춤을 채우며빠르게 뛰어가는 것을 보는데 시선을 돌려보니 옷을 여미고 있는 선아

- 동석은 화가나서 친구를 쫓아가 때린다.

- 그런 동석을 보고 신고하는 선아

*동석과 선아2
- 동석은 선아에게 그때 왜 자신에게 그랬냐고 묻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 선아는 동석에게 대답을 해주겠다며 오라고 말한다.
*선아의 대답1
- 동석은 선아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았는데 왜 그랬냐고 묻는다.
- 선아는 동석의 친구에게 자신을 망가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했었다고 말한다.

- 동석에게 말하면 안 들어주니깐...
*정준과 영옥의 대화
- 영옥은 정준에게 왜 여행가자는 말에 대답을 안하냐고 묻는다.

- 정준은 영옥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한다.
영옥은 싫다고 말한다.
- 정준은 영옥에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어릴때..
- 정준은 영옥에게 가파도 여행을 가자고 말한다.
*옥동의 악화되는 증상
- 옥동은 입에서 피가 나온다.
- 점점 증상이 악화되고 있다.
*영주와 현
- 영주가 학교를 가려는데 영주를 찾아온 현
- 영주와 현의 뽀뽀를 본 마을사람은 야단치고, 그 모습을 본 인권과 호식은 둘을 허락했으니 그러지 말고 출근하라고 말한다.
*선아의 대답2
- 선아는 그 날 아무일도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 동석의 친구가 동석이 알면 가만 안 있을거라고 그냥 갔다고 말한다.
- 동석은 깡패새끼라며 신고한 이야기를 묻는다.
선아는 동석이 그때 신고를 안 했으면 누구 한 사람을 죽일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때 신고한 척 한거라고 말한다.
*동석과 선아
- 동석은 다른 곳에 있다가 결국 제주도 왔다고 말한다.
- 동석은 약을 먹는 선아에게 묻는다. 우울증약이라 답하는 선아

- 우울증은 언제부터인지 묻는 동석에 선아는 아빠의 죽음 이후라고 답한다.
- 동석이 친구를 때린 그날, 선아를 부르던 아빠는 선아가 없을 때 차를 바다로 끌고 갔다.

- 우울증을 선아의 남편도 알고 결혼한건지 묻는 동석
알고 있었지만 더 심해져서 버거워진 선아의 남편은 그 후 이혼하자고 하였다.

*선아의 외침
- 동석은 선아의 남편에게 화가난다. 그래서 욕을 한다.

- 동석은 선아에게도 욕을 하라고 말한다.
- 선아는 외친다.

- 전남편에게.. 왜 자신의 아이를 가져가냐며... 아이를 내놓으라고 말한다.
*춘희와 정준
- 정준은 춘희에게 영옥을 내쫓지 않게 해달라고 말한다.
- 영옥의 거짓말보다는 영옥이 욕심이 많다고 말한다.
- 정준은 자신을 살린 것처럼 영옥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한다.
- 춘희는 차에 타는 옥동에게 오늘도 토를 했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대답하는 옥동...
춘희는 옥동에게 죽을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한다.
*선아의 계획
- 동석은 7년전 자신이 선아에게 뽀뽀했을 때 왜 그렇게 가버렸냐고, 자신이 무안했다고 말한다.
- 선아는 과거에는 동석을 좋아했지만 그때는 전남편을 좋아했었다 말한다.
- 그리고 다음주 재판에서 이겨서 아이를 데려와서 함께 살 계획인 선아

- 동석은 말한다. 선아가 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살면 행복하고 아이와 따로 살면 불안하냐고..
그리고 이긴다는 보장이 어디 있냐고..
- 선아는 말한다. 꼭 이길 거라고... 그래서 아이를 데려와서 함께 살거라며...
*'우리들의 블루스' 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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