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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8회 줄거리/9회 예고

JU STORY 2022. 5. 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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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방송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7회 줄거리/8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5회 줄거리/6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보셨나요? 우리들의 블루스 3회 줄거리/4회 예고 지난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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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 바다에 빠진 선아는 해녀 영옥에서 구출되어 병원에 가게 됩니다.
선아의 보호자로 병원비를 내준 동석은 선아에게 민박집 방을 얻어줍니다.

그리고 영주와 현은 각각 아빠 인권과 호식에게 임신사실을 고백합니다.
영주는 호식에게 아이를 떼내라고 이야기를 듣고, 현은 인권에게 맞게 되지만 둘은 아기를 낳으려는 결심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영주는 학교를 계속 다니고 싶고 현은 학교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기대되는 오늘 방송 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포스터)

우리들의 블루스 8회 방송 요약

tvN '우리들의 블루스' 장면 캡쳐 - 정준의 아침
은희의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호식과 인권의 싸움

- 호식은 인권의 일터에 다가가 인권이 준 돈을 뿌린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장면 캡쳐 - 인권이 준 돈을 뿌리는 호식


- 그리고 호식은 인권을 때린다. 인권도 호식을 엄청 때린다.

인권과 호식의 싸움(tvN '우리들의 블루스')


- 정준과 은희는 각각 인권과 호식을 말린다.

인권과 호식의 싸움을 말리는 정준과 은희(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과 호식은 서로의 자식이야기를 한다.
- 싸우는 소리를 들은 은희는 인권과 호식을 찾아와 말린다.

*일을 하는 현

- 현은 학교를 가지 않고 알바일을 열심히 한다.

*호식과 영주

- 영주는 학교에 다녀오는데 집에 불이 꺼져있다.
- 거실의 불을 켜니, 호식의 상처가 보인다.
걱정하는 영주에게 호식은 길에서 쓰려졌다고 말한다.
- 호식은 영주에게 통장을 건넨다.

영주에게 건네는 호식의 통장(tvN '우리들의 블루스')


- 호식은 그동안 고생하며 벌었던 돈과 영주가 서울대가면 쓸 돈을 모아서 준다.

그리고 말한다. 영주에게 병원에 가라고. 혹을 떼라고..
- 영주는 혹이 아기냐고 묻는다. 그렇다 대답하는 호식에게 영주는 그럼 자신도 혹이냐고 묻는다.
- 영주도 혹이라고 말하는 호식이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화가난 영주는 짐을 챙기고 집을 나가버려고 하는데 호식이 말한다.
지금 이대로 나가면 다시는 안 본다며..
- 영주는 집을 나가며 말한다. 아빠는 좋겠다며, 이제 혹이 사라지니깐..

*영주와 현

- 영주는 모텔을 간다.
- 모텔 사장은 영주에게 미성년자기 때문에 얼른 나가라고 말한다.
- 현은 집을 나온 영주가 걱정되어 찾아간다.

영주와 현(tvN '우리들의 블루스')

- 현은 영주에게 자신이 사온 것을 주며 오늘 알바비를 준다.

현과 영주(tvN '우리들의 블루스')

*호식을 찾아간 현

- 현은 호식을 찾아간다.
- 현을 보자 화가난 호식
- 현은 영주가 집에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말한다.

현과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이때, 현과 호식을 보게된 인권

현과 호식을 보는 인권(tvN '우리들의 블루스')

- 자기 아들은 놔두라고 말하는 인권

*인권과 현의 대립

- 집에 들어와 인권에게 무릎꿇는 현
- 학교쌤도, 학원쌤 전화가 왔다는 인권에 현은 학교쌤 전화를 받지 말라고 말한다. 자동자퇴처리된다며.

인권과 현(tvN '우리들의 블루스')

- 영주, 여자를 너무 믿지 말라고 말하는 인권
- 엄마도 결국 현이를 버리고 자기 살자고 갔다고 말하는 인권
- 자신을 버리지 않고 아빠를 버렸다고 말하는 현

현(tvN '우리들의 블루스')

- 현은 방문을 닫아버리고 들어간다.
- 인권은 현에게 영주도 결국 너를 버린다고 말하며 학교가라고 말한다.

*일을 따라가는 현

- 현은 귤작업을 따라 차에 오른다.
- 마을사람들은 현에게 어떻게 임신했냐고 묻는다.
- 일을 따라가는 현은 일이 서툴다.

*배가 아픈 영주

- 영주는 배가 아파 학교를 못 마치고 나온다.
배를 움켜쥔 영주를 보게된 선아

배아픈 영주(tvN '우리들의 블루스')

- 선아는 영주에게 도와줘도 되냐고 묻는다. 괜찮다고 말하는 영주
- 계속 아파하는 영주에게 임신했냐고, 잠시 배를 만져봐도 되냐고 묻는 선아

선아와 영주(tvN '우리들의 블루스')

- 선아는 영주에게 축하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한다.
- 영주는 자신의 배를 만지며 뱃솟 아기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한다.

*인권의 방문

- 인권은 모텔 사장에게 전화를 받는다.
영주가 모텔에 있는데 호식이 전화를 안받는다며..
- 인권은 자신의 아들이 그곳에 갔었는지 묻는다. 10~15분정도 왔다갔었다 말하는 모텔 사장

- 화가난 인권은 영주를 찾아간다.
- 현이인줄 알고 문을 열어주는 영주

인권과 영주(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은 영주에게 영주와 현이 모두를 위한 일을 하자고 말하며 영주를 끌고간다.

*인권과 영주를 보게된 현

- 영주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일이 끝난 후 바로 달려온 현은 아빠 인권이 영주의 손을 잡고 끌고 가는 것을 보게된다.

- 현은 아빠 인권에게 영주의 손을 놓으라고 말한다.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 하지만 영주의 손을 놓지 않고 끌고 가는 인권에 화가난 현은 인권을 밀어버린다.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현의 외침

- 쪽팔리다고 말하는 인권에게 현은 말한다..

현의 (tvN '우리들의 블루스')

- 아빠가 더 쪽팔리다고... 평생 쪽팔렸다고..
엄마를 따라갈 걸 그랬다고.. 아빠가 불쌍해서 안갔다고
더는 아빠 아들을 안할 거라고...

*다시 만난 호식과 인권

- 호식은 배가 아픈데 병원을 안간다는 현의 연락에 영주에게 달려가다가 인권을 본다.
- 호식은 인권과 또 싸우게 되고, 인권은 다시 호식을 때리는데 인권의 귀를 깨무는 호식
- 호식과 인권은 결국 경찰서에 오게 된다.

호식과 인권(tvN '우리들의 블루스')

- 왜 자신을 그렇게 미워하냐고 묻는 인권
- 호식은 말한다. 인권에게..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아내도 집을 도망간 그날, 인권에게 가서 돈을 빌리는데 아이에게 돈을 주며 거지새끼라고 말했던 인권이 미웠던 호식
- 인권은 그때는 자신도 호식이 도박을 그만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말한다.
- 그리고 서로에게 욕설로 막역한 사이일만큼 친했는데 왜 거지새끼라는 말에 화가났냐고 묻는 인권에,
아내도 가난때문에 집을 나갈만큼 진짜 거지였다 말하는 호식

인권(tvN '우리들의 블루스')

*정준과 영옥

- 정준에게 영옥이 화가가 맞냐고 묻는 마을사람
- 정준이 거짓말을 하는 영옥을 사랑해도 되는지 고민한다.

정준의 고민(tvN '우리들의 블루스')

- 영옥은 정준에게 전화한다.
자신이 보고싶지 않았냐고.. 보고싶었다 말하는 정준

영옥의 전화(tvN '우리들의 블루스')

- 영옥은 정준에게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정준의 미소(tvN '우리들의 블루스')

*쓰러진 인권

- 쓰러지는 소리에 놀란 호식은 달려가는데 인권이 쓰러져있다.
인권을 구하는 호식.

쓰러진 인권을 본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병원에서 눈을 뜬 인권과 그 옆에 있는 은희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의사는 호식에게 급성 당뇨라서 치료를 잘 받으라고 말한다. 귀도 다쳐서 더 잘 받아야된다고..

당뇨진단받은 인권(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은 자신을 누가 데려왔냐고 묻는다.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은희는 호식이 인권을 데리고 왔다고 말한다. 놀라는 인권

*학교에 온 호식

- 호식은 학교에 온다.

학교에 온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선생님은 호식에게 학교가 영주와 현이의 상황을 받아줄 것이라고 말한다.
- 그러니, 아버님(인권)도 영주를 허락해주라고 전한다.

- 영주는 나가는 호식을 부른다. 왜 자신을 보고가지 않냐고..

영주와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그런 영주에게 호식은 말한다.
영주가 살 집을 구해주겠다주겠다고.. 현이랑 살아도 되고, 아이랑 살아도 된다며..

*인권의 과거(인권의 어머니)

- 인권은 도망치다가 엄마와 마주친다.
- 그대로 도망치는데 인권을 뒤쫓던 엄마는 차에 치여 죽음을 맞이한다.

인권, 어머니의 죽음(tvN '우리들의 블루스')

*어머니의 유언

- 인권의 아내는 인권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며 이제 자신도 떠날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의 유언을 말한다.. 자식한테 부끄럽게, 창피하게 살지 말라고..

아침(tvN '우리들의 블루스')

- 자신에게 부끄럽다고 말한 현이의 말에 생각이 잠긴 인권

인권(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의 눈물

- 현은 인권을 도와주려고 하지만 인권은 현을 뿌리친다.
- 현은 인권이 당뇨인것을 알고 걱정한다.
- 자신이 왜 부끄럽냐고 말하는 인권

인권의 포효(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은 현이에게 말한다.
깡패짓을 해서 어머니께 말한마디 못한채 장례를 치뤘지만,
하늘을 우러러 네에겐 잘못한게 없다며.. 울부짓는다.

인권의 눈물(tvN '우리들의 블루스')

- 세상 아무것도 없는 자신에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자랑이었던 현..
- 아빠가 쪽팔리고, 이제 아빠 아들이 아니라고 말한 현이에게 속상한 인권은 현에게 가라고 말한다.

- 아빠를 껴안으며 잘못했다고 말하는 현

인권과 현(tvN '우리들의 블루스')

- 인권과 현이의 뜨거운 눈물..

인권과 현(tvN '우리들의 블루스')

- 자신을 껴안는 현이의 손을 잡아주는 인권

인권과 현의 눈물(tvN '우리들의 블루스')

- 그런 인권과 현을 바라보는 호식...(엔딩)

인권과 현을 바라보는 호식(tvN '우리들의 블루스')


* '우리들의 블루스' 9회 예고

'우리들의 블루스' 9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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