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8월 22일(43화) 내용 요약/44화 예고

'오케이 광자매' 가 어제는 광식이와 남편인 한예슬이 말다툼하며 엔딩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송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오케이 광자매' 8월 21일 42회 주요 요약/43회 예고

오케이광자매(포스터)

*'오케이 광자매' 8월 22일(43회) 주요 내용 요약
- 아파서 신약을 써야 한다(?)는 이유로 허기진에게 돈을 요구, 협박하는 광태의 친부
- 광남이는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이 나와 좋아하지만 산부인과에 가니 임신이 아니었음을 알고 실망한다. (호르몬 문제로 두 줄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기대감이 좌절된다.)
- 허풍진은 '오케이 재단'을 열게 되었고 마지막 숙제(자신의 결혼)를 예고한다.
- 오탱자는 뚜기아빠와 데이트를 하지만, 매번 신의 연애를 반대하는 뚜기 아빠의 형(?)에게 들키게 된다.
- 한예슬은 패자부활전의 기회에 주변사람들의 설득해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그 후 아버지의 당부에 힘을 내보며 마지막 힘을 내며 무대에 도착한다.
예슬이의 절절한 사연에 울컥하게 한다.
- 돌세는 자신의 집을 철거해야한다는 소리에 요양원에 갈 마음을 갖게된다.
- 시험관을 도전하는 광남이 냉장고에 넣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어머니가 무엇이냐고 꺼내보라고 말하며 엔딩

*예고에서 광태의 친부에게 1억원을 줄 것을 약속하며 광태의 친부의 뒤를 밟는 허기진의 모습과 뚜기아빠를 아들에게 소개시키는 오탱자와 야간에도 식당일을 하는 광식을 본 예슬이의 모습 등 다양한 상황들이 있어 다음 화를 더욱 궁금하게 하네요. 하루만 기다리면되는 어제와는 달리 일주일을 기다려야겠네요.
일주일 잘 지내고 그때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오케이 광자매' 44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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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방송시간/문영남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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