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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서른, 12회(최종회) 예고

JU STORY 2022. 3. 3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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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서른, 아홉 11회 줄거리/12회(최종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7회 줄거리/8회 예고 3월 첫째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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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 미조는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친모를 찾아가고, 선우는 미조네 집에 초대됩니다.

한편, 진석은 찬영에게 혼인신고서를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거절하는 찬영.

찬영의 부모님의 가게 수리를 위해 모두 모인 친구들과 선우, 진석, 현준까지...

'서른, 아홉' 오늘 방송 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서른, 아홉(포스터)

서른, 아홉 장면 캡쳐(100만뷰 영상을 보는 선우와 미조)
마음을 품은 미조(jtbc 서른, 아홉)

서른, 아홉 12회 방송 요약

*(과거) 미조, 찬영, 주희의 우정

- 미조는 찬영의 학교로 찾아와 주희의 떡볶이가게에 떡볶이를 먹는다.
- 그리고 노래방에 가기로 약속한다.

삼성동, 효창동, 고척동

*찬영의 아픔

- 찬영은 아파하며 응급실에 실려간다.
- 걱정하는 찬영의 부모님과 친구들, 그리고 진석.
- 준비해야 될 것 같다는 의사,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 병원이 아닌 집에 가고싶은 찬영

*미조와 찬영

- 찬영은 장례식장을 걸어간다.

서른, 아홉 장면 캡쳐(찬영)

- 미조와 만나는 찬영
- 찬영은 미조에게 부고 리스트를 보여준다.
- 미조가 자신이 없을 때 잘지낼지 걱정이 된다.

*집에 가는 찬영

- 찬영은 퇴원하고 집에 간다.
- 경애는 진석에게 자신들은 집에 내려갈테니 찬영의 곁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 진석은 찬영이 혼인신고서도 반대목이 없다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 왜 미안해하냐는 경애..

*찬영의 증상

- 찬영의 증상은 어떤 날은 너무 심하다. 이대로 가버리나 걱정될정도..
- 미조는 주희와 찬영의 부고리스트를 나눈다.

*부고리스트->브런치리

- 찬영은 진석과 함께 브런치를 먹으러간다.
-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들,

찬영, 친구들(jtbc 서른, 아홉)

-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 찬영의 부고리스트에 있는 모든 사람들

- 마이크를 든 찬영!

찬영(jtbc 서른, 아홉)

-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말 : 건강검진 꼭 하세요!
- 하고 싶은 말 : 충분하다는 말
- 부모님 사랑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에 충분하다..
- 그순간, 내리는 눈...

*다음해 봄..

- 찬영은 다음해 봄까지 버텨주었다.
- 주희, 미조는 각자의 일을 하고 있다.
- 잠이 오지 않는 미조, 행여나 놓칠까봐

*찬영의 연락

- 잠자냐는 찬영의 문자, 자지 않는 미조에게 부모님 생일을 챙겨주라고 말한다. 선물도 함께.
- 그리고 부모님 건강검진도 시켜주기
- 일주일에 한번 진석이 소주먹여달라고 전하는 찬영에 2주일로 협의
- 찬영의 연락에 안심하는 미조

*그날

- 진석의 연락에 왈칵 무너지는 미조

진석의 연락을 받은 미조(jtbc 서른, 아홉)


- 엄마 정자에게 달려가 우는 주희
- 봄날의 깊은 밤, 찬영은 갔다!

*찬영의 영화

- 찬영의 영화를 보러가는 부모님, 주희와 현준

찬영의 영화(jtbc 서른, 아홉)

- 미조는 찬영의 입관도 못본 미안함에 가지 못한다.
- 찬영은 진석에게 매년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달라고 말한다.
계절별로 찾아올게...

찬영과 진석(jtbc 서른, 아홉)

- 찬영이 그리운 진석

찬영이 그리운 진석(jtbc 서른, 아홉)

*찬영과 주희

- 찬영은 주희에게 선물을 전해준다.

찬영의 부탁(jtbc 서른, 아홉)

- 그리고 미조의 선물을 부탁한다.
미조가 힘들면 꺼내보라고..
- 주희보다 미조가 더 걱정되는 주희

*찬영의 선물

- 찬영의 편지와 영상선물
- 찬영은 미조가 부고리스트를 브런치리스트로 바꿔주어 고맙다.
- 그리고 미조가 걱정되는 찬영
- 나이들면서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 찬영의 울음을 참는 모습에 눈물을 쏟아내는 미조

* 잘 지내는 미조

- 생각보다 잘 지낸다는 미조
- 마흔의 공기는.. 똑같다. 다른 것은, 찬영이 없는 정도..
- 술에 취한 날, 찬영에게 전화거는 미조(다른사람이 받는다.) 하지만 받을 것 같아 전화를 건다.

*찬영을 보러온 미조, 주희

- 찬영을 보러온 미조, 주희

찬영, 주희, 미조(jtbc 서른, 아홉)


- 몇 살쯤되면 익숙해질까?...
- 셋이었던 우리가 둘이되어 그리워한다. 찬영아 많이 보고싶어!(엔딩)

주희와 미조(jtbc 서른, 아홉)



세명의 빛나는 우정, 사랑
서른, 아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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