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서른서른, 아홉 11회 줄거리/12회(최종회) 예고

JU STORY 2022. 3. 31. 00:09
728x90
반응형

지난주에 방송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7회 줄거리/8회 예고 3월 첫째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지난주 방송이 결방이라 많이 아쉬우셨을텐데요. 서른, 아홉 5회

justory.tistory.com

서른, 아홉 10회 줄거리/11회 예고

어제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난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보셨나요? 서른 아홉 7회 줄거리/8회 예고 3월 첫째주에 방송한 드라마 서른, 아홉

justory.tistory.com


지난 방송에서 찬영은 첫촬영이 시작되었고 선주는 주원과 외국에 갈 계획을 합니다.
그리고 미조의 병원에 찾아오는 낯선남자, 친모의 빚쟁이들이
자꾸 찾아와 미조는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교도소에 있는 친모를 찾아가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서른, 아홉' 오늘 방송 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서른, 아홉(포스터)

서른, 아홉 11회 방송 요약

*노래방

- 주희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다. 찬영과 미조와 함께..

*결자해지

- 미조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 끈을 풀러 교도소에 있는 친모에게 간다.

서른, 아홉 장면 캡쳐(미조)

- 친모에게 자신이 친모로부터 버림받은 후 입양된 이후 파양2번 당한 이야기 등, 자신을 키워준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전한다.
- 그리고 앞으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찬영의 아픔

- 찬영은 아프기 시작한다. 누워서 계속 아파한다.

*분양계약서를 발견한 찬영의 모(경애)

- 찬영의 집에 간 엄마는 잠자는 찬영옆에 있는 추모공원 분양계약서 흔적을 발견한다.

분양계약서를 보는 찬영의 모(jtbc 서른, 아홉)


- 찬영 몰래 밖에 나가서 운다.

찬모의 엄마의 눈물(jtbc 서른, 아홉)


- 일어난 찬영은 펼쳐진 추모공원 계약서를 본다.
- 봤냐고 물어보는 찬영에 경애는 왜 살생각이 아닌 죽을 생각을 하냐고 물어본다.
- 친구들과 갔다왔다고 말하는 찬영이

*미조와 주희에게 알림

- 찬영은 미조와 주희에게 추모공원 계약서를 보여준다.(엄마가 알고계셔서 잘 숙지하라면서..)
- 미조는 찬영에게 경애가 속상한 이유에 충분히 공감한다.

*사진찍는 찬영

- 찬영은 사진관에 간다.
- 증명사진이니깐 많이 웃지 말라는 사진사의 말에 미소짓는 찬영

*미조의 아빠와 만나는 선우

- 미현은 미조에게 부모님과 함께 선우를 같이 보자고 이야기한다.
- 선우는 미조의 아빠와 만난다.

미조의 아빠와 선우(jtbc 서른, 아홉)


- 이전에 미조와 자신의 아빠가 만난 일을 언급하는 선우
- 미조의 아빠는 그 이야기에 끌려다니지 말고 선우와 미조만의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찬영의 식사대접

- 찬영은 부모님의 새차인 세단을 타고 식당에 간다.
- 부모님의 가게를 고쳐주고 싶은 찬영, 거절하는 경애

*소원의 피아노

- 소원은 미조의 조언대로 피아노를 쳐본다.
- 선우에게 오케스트라 면접을 보았다고 말한다. 미조의 이야기도 전하고..
- 선우는 미조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찬영과 미조

- 미조는 찬영에게 집에 간다고 말한다.
- 밖이 추운데 기다리고 있는 찬영이 걱정되는 미조

미조와 찬영(jtbc 서른, 아홉)


- 영정사진을 찍었다고 말하는 찬영
- 미조는 아픈 찬영의 진통을 대신 아파서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

*경애와 만나는 미조

- 미조는 경애와 만난다.
- 경애에게 가게열쇠를 달라고 말한다.
- 찬영이가 집을 고쳐주고 싶어한다고,,

*찬영과 진석

- 진석은 찬영에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말한다.

진석과 찬영(jtbc 서른, 아홉)

- 진석의 말에 노발대발하는 찬영

*사진찍는 셋

- 주희는 사진기를 빌려온다. 찬영의 사진을 찍어주려고...영정사진
- 웃으며 찍고 싶은 찬영의 사진
- 꽃밭에서 찬영의 사진을 찍어주는 주희

주희의 열혈사진사(jtbc 서른, 아홉)


- 네잎샵을 해볼까? 고민하는 주희
- 웃는 주희의 찰나의 순간을 담는 미조

찰나의 찬영(jtbc 서른, 아홉)


- 찬영은 진석이가 혼인신고를 하고 싶어 한다고 말한다.

*손님, 선우

- 선우는 미조의 집에 방문한다.

미조의 가족, 그리고 선우(jtbc 서른, 아홉)

- 선우는 미조의 부모님과 미현과 함께 소갈비찜을 먹는다.
- 그리고 미조 아빠의 노래 '낭만에 대하여'

미조 아빠의 노래(jtbc 서른, 아홉)

*찬영의 가게

- 찬영의 가게 수리를 도와주는 미조와 선우, 진석, 주희
- 이때, 등장한 현준.
현준은 주희에게 자신은 왜 안불렀냐고 서운해한다.

현준의 등장(jtbc 서른, 아홉)


- 짜장면 식사 이후 노래부르기시간
- 주희의 '내 손을 잡아'
- 미조의 '낭만에 대하여' 노래를 부르다 가사를 부른다.

미조의 노래(jtbc 서른, 아홉)


- 마지막 가사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그리고 찬영이를 본다.

미조짓는 찬영(jtbc 서른, 아홉)


-
찬영은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우리들의 시간에 대하여...'(엔딩)

*서른, 아홉 최종회(12회) 예고

서른, 아홉 최종회(12회) 예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