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람다 변이 바이러스, 세계 29개국 확산?

JU STORY 2021. 7.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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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계속해서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도 확산속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빠르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바이러스도 나와 무서움을 증폭시킵니다.

그런데, NEW 바이러스인 람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속도가 무섭게 퍼지고 있다고 하여 포스팅해보았습니다.


1) 람다 변이 바이러스의 시작
지난해 12월 페루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람다 변이 바이러스(C.37)가 현재 세계 29개국으로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81%가 람다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2) 람다 변이 바이러스의 심각성
지금까지 이 바이러스로 약 6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하였지만 위험한지 여부나 정보 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세계 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14일 람바 바이러스를 글로벌 변이 대상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계속해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람다 변이 바이러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더 철저히 위생을 철저히 하고, 방역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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