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이 생각나서 제주 BHC 탑동점으로 향했습니다.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보면서 고민고민하게 되네요. ->메뉴는 뿌링클이랑 뿌링치즈볼+소스, 콜라 먼저 애피타이져(?)로 대롱과자가 나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식욕이 당기는 느낌이예요. 그 다음에 나온 뿌링클치킨이예요. 뿌링소스가 치킨에 가득 묻어있는데 달콤한 치킨이였어요. 뿌링치즈볼+뿌링소스도 나왔어요. 뿌링치즈볼도 맛있지만 소스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시원한 콜라한잔까지... 날씨더울 때 시원한 콜라한모금~! 캬~~ 뿌링클 치킨이랑 뿌링치즈볼까지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