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테나로 소속사 둥지를 튼 유재석이 자가격리를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재 유재석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유재석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 : “스태프 중 한 명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지난 21일 녹화에 참여한 제작진과 출연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재석의 소속사(안테나측) :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오늘(23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유재석의 예정돼 있던 스케줄 또한 조율 중이며, 향후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