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줄거리/12회 예고

지난주 방송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보셨나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9회 줄거리/10회 예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0회 줄거리/11회 예고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 방송 포스팅합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포스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1회 방송 요약

*재국에게 헤어짐을 말하는 영은

- 각자 하고싶은 것을 다하고 '헤어지자' 라고 말하는 영은
- 그래야 미련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영은의 회사의 위기

- 영은의 회사는 위기에 처한다.
- 계속되는 요구를 받으며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선호한다.

*영은의 엄마(강정자)와 재국의 엄마(민여사)의 다툼

- 민여사는 정자에게 영은에게 헤어지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화가난 정자는 영은에게 전화를 건다.

*바람핀다고 오해한 정자

- 정자는 남편 택수가 재국의 이름을 여자로 저장한 것을 오해한다.
- 정자는 영은에게 택수가 바람피웠다는 것을 말한다.
- 영은은 택수와 정자가 오해했던 사실을 밝힌다.

*수호의 바람을 알게된 치숙

- 수호와 유정의 이야기를 듣는 치숙은 둘의 관계를 알게된다.
- 치숙은 영은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미숙에게 말할까 망설이다 말하지 않는다.

*치숙에게 시집을 선물하는 도훈

- 진모와 치숙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훈
- 도훈은 치숙에게 시집을 선물한다.
- 치숙은 명품선물이 아닌 시집을 선물한 도훈이 이해되지 않는다.
- 도훈은 치숙에게 시집을 선물한 이유는 치숙이 '소중한 사람' 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영은에게 달려가는 재국

- 민여사가 영은에게 했던 말을 알게된 재국은 영은에게 달려간다.
- 영은에게 미안해하는 재국...엔딩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