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최종화) 줄거리

JU STORY 2022. 8. 19. 00:10
728x90
반응형

어제 방송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잘 보셨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화 줄거리/16화(최종화)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잘 시청하셨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 줄거리/14화 예고 지난주에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보셨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줄거리/12

justory.tistory.com


어제 방송에서는 한 회사에서 해커가 침입합니다.
그 이후 회사는 한바다에 사건을 의뢰합니다. 회사가 부담해야할 금액은 3000억원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해커가.. 태수미 아들?!

대망의 마지막이 기대되는 오늘 방송 포스팅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포스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화(최종화) 줄거리

- 이상하고 별나지만-

*태수미의 아들의 아침

- 아침에 일어나 김밥을 먹는 태수미의 아들은 뉴스를 듣게된다.
라온의 해커소식
- 태수미도 그 뉴스를 본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캡쳐화면 - 태수미

- 자신이 해커라고 밝히는 태수미의 아들...

- 태수미는 아들에게 다른사람에게는 해커임을 말하지말라고 말한다.

- 아들은 우영우를 안다고 말한다.

*칭찬받는 승준

- 승준은 변호를 잘 했다며 선영에게 칭찬받는다.
- 자신도 라온의 일에 참여한다고 말한다.

*전처의 방문

- 명석이 병실에 있을 때, 수연과 민우가 방문한다.
- 전처가 오게되서 팩하고 있던 명석
- 명석은 전처에게 제주도에 가서 맛있는 고기국수, 행복국수를 먹자고 말한다.
- 전처는 직장을 그만둘수 없냐고 묻는다.
- 명석은 고민하다가.. 고민해본다며 함께하자고 말한다.

* 민우의 결심

- 민우는 태수미와 만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민우는 영우가 태산에 올 기회는 지금이라고 말한다.
잘해주는 선배도 없고, 기회도 없는 지금...

- 수미는 결국 영우를 한바다에서 그만두게 하지 못하게했다고 말한다.

- 민우는 자신은 이제 바보처럼 살겠다고 말한다.

*영우에게 온 제안

- 영우를 기다리던 준호
- 영우가 걸어오는데 영우를 잡는 낯선남자.. 준호가 달려와 막아선다.
- 남자는 영우에게 미국의 태산으로 가라는 서류를 보낸다.

- 집에 도착한 영우에게 광호가 말한다. 태수미의 혼외자식이라고 밝혀질것이라고..
*선영의 제안 : 제주도에 한달있다가 오기
수미의 제안 : 미국가기

*영우를 찾아온 태수미의 아들

- 영우에게 수미의 아들이 찾아온다. 영우의 동생이라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아들은 말한다.
라온의 공동대표 한사람이 시켜서 일을 했다고..

- 영우는 계획하에 했는데 왜 자수하려고 하는지 묻는다.
- 자살 시도를 했기 때문에...
라온을 망하게 하고싶지도 않다.
- 엄마에게 말하니 자신의 죄를 감추려한다. 그래서 엄마의 뜻을 거스를 것 같은 누나 영우에게 왔다.
- 녹음자료를 써달라고 말한다.

*명석의 조언

- 명석에게 찾아가 영우는 자신의 고민을 말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의로인의 편에 서야할지, 진실에 서야할지 고민된다.

- 명석은 고민되지만, 우영우의 뜻에 하라고 말한다.

- 고민하는 영우...

* 증거

- 영우는 증거영상을 보여준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승준과 민우는 의로인의 편에 서야된다며 반대한다.
- 하지만 선영은 이 영상이 태수미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 생각이 떠오르는 영우!

- 라온과 김찬홍을 두가지로 보지 말자.
한가지다..
암호화했기에 개인정보유출은 안했다.

- 재판에서 증거영상을 보여준다.
- 하지만, 영상은 증거효력이 없다.

- 다시 모인 한바다..
선영은 태수미의 아들이 증인으로 나올 수가 없기에 언론에 터트리자고 말한다.
- 하지만 영우는 반대하며 자신이 태수미를 설득해보겠다고 말한다.

- 재판에서 증거영상을 보여준다.
- 하지만, 영상은 증거효력이 없다.

- 다시 모인 한바다..
선영은 태수미의 아들이 증인으로 나올 수가 없기에 언론에 터트리자고 말한다.
- 하지만 영우는 반대하며 자신이 태수미를 설득해보겠다고 말한다.



*고양이를 향한 집사의 짝사랑(?)

- 준호는 영우를 태수미에게 데려다주는 길이다.

영우와 준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준호는 영우에게 말한다.
영우가 선영에게 태수미를 용감하게 설득하겠다고 한 것처럼 용감하게 영우에게 고백한다.
고양이를 향한 집사처럼,
집사는 고양이때문에 외롭지만 행복하다..
지난 추억에서 자신은 행복했었다고..


- 도착한 영우는 말한다.
고양이를 향한 집사의 짝사랑이 아니다. 고양이도 집사를 좋아한다.
이제 헤어지지 말자.

- 말하고 가는 영우를 보는 놀란 준호

*영우의 설득

- 영우는 태수미를 찾아간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자신은 고래와 같다.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답다.
아들을 증언으로 설 수있게 해주기를..
자신에겐 좋은 엄마가 아니었지만 아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주세요...

*마지막 재판 후...

- 재판에 증언으로 참석한 태수미아들
- 영우가 심문한다..

- 태수미는 자신의 아들의 죄를 받아들이며 후보직을 사퇴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그런 수미를 보는 영우..

*정규직 변호사, 우영우!

- 출근길, 아침 김밥을 해주는 광호에게 영우가 말한다.
정규직 변호사가 되었다고..

- 그리고 출근하는 길..!
지하철을 타고, 또 회전문 앞에 멈춰선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회전문을 통과하고..

- 회전문을 지나 기쁜 영우, 뿌듯함!

- 영우를 기다린 준호와 마주한 영우.

마주하는 준호와 영우(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뿌듯한 영우...(엔딩)

영우의 뿌듯함(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디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마지막 막을 내렸습니다.
영우의 성장기를 보며 뿌듯해했던 드라마였네요..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있고 아름다운...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