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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 줄거리/14화 예고

JU STORY 2022. 8. 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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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보셨나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1화 줄거리/12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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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줄거리/13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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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방송에서 영우와 준호의 비밀연애가 시작되었습니다.

가까워지고 있는 영우와 준호의 사이..

 

그리고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의 친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과정에서 겪는 사연과 양쯔강 돌고래를 닮은 류진숙 변호사의 이야기..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흘러나올지 기대하며 오늘 방송 포스팅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포스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화 줄거리

- 제주도의 푸른밤-

* 의뢰인의 등장!

- 영우를 찾은 의뢰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캡쳐화면 - 영우에게 사건을 의뢰하는 의뢰인


<의뢰인의 소송의유>

- 의뢰인이 제주도에 갔을 때, 황지사를 가지 않는데 가는 길에 매표소가 있어 그곳에서 관람료 3000원을 돈을 받았다.
그게 너무 억울하다..

- 영우는 소송해서 이겨도 관람료 3000원만 받을 수 있으며 소송비용이 더 들것이라 말한다.
- 의뢰인은 소송비용이 얼마든지 들어도 소송을 하고싶다고 말한다.

* 병원에 가는 명석

- 명석은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린다.
- 결과를 들으러가는 명석...

* 영우의 소송!

- 영우는 명석에게 말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자신에게 배정받은 의뢰인을 맡고 싶다고..
-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 말한다.
- 명석은 영우의 말을 흔쾌희 허락한다.
- 그리고 영우에게 말한다.

 우영우 변호사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한바다팀 전체가 함께가자고.. 준호도 함께..

* 영우와 그라미

- 영우는 털보사장님의 식당에 간다.
- 동그라마에게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 동그라미는 민호도 같이 가냐고 묻는다.
영우는 다함께 간다고 말한다.
- 그라미는 털보사장에게 우리도 제주도 출장을 가자고 조른다.

* 공항에서 만난 한바다

- 공항에서 돌고래 사진을 보는 영우와 준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사진을 보며 돌고래 맞추기 퀴즈를 한다.

- 뒤이어 도착한 민호와 수연에게 영우는 함께하자고 말하지만, 거절하는 민호와 수연 

- 그때, 등장하는 화려한 의상의 명석! 

- 놀라는 영우

- 네사람은 깜짝 놀란다.


-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그라미와 털보아저씨도 함께한다.

 

* 승합차VS오픈카

- 털보아저씨와 준호는 각각 차를 빌린다.
털보아저씨는 오픈카를, 준호는 승합차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그라미는 신이 나 오픈카로 향하고 변호사들과 준호는 승합차로 간다.

- 명석은 가는 동선이 겹치니 자신도 오픈카를 타겠다고 말한다.

- 오픈카에 가며 점프하는 명석, 차량에 동석한다.

- 준호에게 오픈카있는 승합차를 빌릴걸.. 하며 후회한다.

- 영우는 준호에게 오픈카있는 승합차는 없다고 말한다.

 

- 영우와 준호, 수연과 민호는 목적지로 향한다. 변호사들은 서류를 보고있다.

- 오픈카를 타며 신이난 털보사장과 그라미, 그리고 명석.

- 그리고 명석은 신이 나지만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다..그리고 닦는다...

 

 


* 행복국수

- 명석이 맛있다며 오고 싶어했던 '행복국수' 는 문을 닫았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허탈해하는 한바다즈..

 어느 누구보다 아쉬워하는 명석..

 - 가까운 거리의 행운국수집으로 향한다.

*황지사 관람료

- 황지사 문화제 관람료 3000원씩 12000원을 달라는 안내원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영우는 황지사에 안 가는데도 관람료를 내냐고 묻는다.

- 차라리 매표소를 황지사 앞에 받으라고 말하는 준호의 말에도 막무가내다.

 

- 그 순간, 수연이 든 캠코더를 보고 캠코더를 뺏으려고 한다.


- 그 때, 민호이에 안내원을 제지하며 수연의 손을 잡으며 말한다.

* 재판, 절

- 재판에서 마주한 스님의 말에 따라 주지사에서 절을 하게 된 영우와 변호사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절을 안하고 서 있는 민호를 보고 수연은 왜 절을 안하냐고 묻는다.
- 민호는 자신은 천주교라고 말한다.
 이에 수연도 천주교라 말하지만, 믿지 못하는 민호..

- 스님의 목탁소리..

- 관절이 뻐근한 그라미,
  팝핀을 추기 시작한다.

- 털보아저씨가 그라미를 말리지만 계속되는 그라미

- 절이 끝난 후 스님은 절 주위를 둘러보며 말한다..

 어느 것보다 본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 한바다즈의 밤

- 한바다즈는 저녁시간에도 서류를 보고 있다.
- 이를 보고 있던 명석은 재미있게 놀자고 말한다.

- 술을 사오겠다는 수연과 함께가게된 민호
- 민호는 맥주한캔을 따고 수연과 걸으며 먹는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사진을 찍어 주겠다는 민호, 포즈를 잡는 수연

- 그런데 때마침 지나가던 비둘기똥때문에 수연은 기분이 상한다.

 그래서 사진을 안 찍겠다고 말한다.

 

- 그때, 울리는 민호의 전화.

- 전화를 받는 민호, 아버지의 전화다..
 민호는 말한다.

아버지에게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한다.
자신이 알아서 할테니..

- 수연은 민호의 전화가 궁금하다..
- 민호는 자신은 여태껏 편안하게 살지 않았다고 말한다. 수연처럼..

- 민호의 말에 왜 갑자기 어른인척 하냐는 수연에,
"어른인척이 아니라 어른이예요" 라고 말한다.
- 그런 민호를 보는 수연...

 

* 명석의 신혼여행

- 명석은 한바다즈에게 말한다.
자신이 이혼당했던 이야기를..
그 시작은 신혼여행이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외국을 갔던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자신은 일이 바빠 가까운 제주도로 향했던 신혼여행
- 아내와의 즐거운 추억을 쌓을때, 전화가 오고 사건때문에 바빴던 명석
그 사이는 아내는 잠을 잔다.

- 아내는 잠들고 혼자 남은듯한 텅빈 방안..

-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하며 술을 삼키는 명석과 한바다즈..

 

* 바다에서 - 영우와 준호-

- 바다에 온 영우와 준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영우는 망원경으로 돌고래를 찾는다.

- 하지만, 한마리도 나타나지 않는 돌고래..

 

* 영우의 방문

- 준호는 누나와 매형이 김밥이 아닌 고기와 회를 준비했다고 말한다.
- 하지만, 영우는 괜찮다고 말한다.

- 준호와 영우는 누나와 매형의 집에 방문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식사시간, 영우는 준비되있던 고기와 회를 먹는다. 겨우 겨우 삼킨다.

 

- 영우가 화장실에 간 사이, 준호는 영우를 걱정하며 따라 나서려고 한다.

- 그 순간, 누나와 매형이 제지한다. 그것도 못 찾아오냐고.. 똑똑한 사람아니었냐고..

- 준호의 누나는 준호에게 말한다.

"부모님에게는 소개시키진 않을거지?"
- 준호는 그런 말이 어디있냐고 말한다.

- 부모님이 알면 걱정할거라고 말하는 누나.

 

- 그리고 말한다. 준호에게..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네가 보살펴야 할 사람이 아니라.."

- 뒤에서 듣고 있던 영우..

- 영우는 준호의 누나의 말에 생각에 잠긴다...

 

* 재판

- 재판이 진행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상대방의 말에 심문을 하려는 영우

- 그런데, 갑자기 명석이 배를 잡으며 아파한다.

- 그리고 쓰러지는 명석

- 명석의 아파하는 신음..

- 놀라는 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4화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4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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