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 줄거리/6화 예고

JU STORY 2022. 7. 13. 23:39
728x90
반응형

오늘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잘 시청하셨나요?


지난주 방송에서 우영우는 사직서를 내게 되지만, 친구 동그라미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일에 복귀합니다.
기대되는 오늘 방송요약해서 포스팅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화
줄거리

* 영우와 민우

- 권민우에게 가는 영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캡쳐화면 - 민우와 영우

- 영우는 민우에게 왜 자신과 사건을 같이 하는건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민우는 영우에게 사건자료를 넘기고 의뢰인과 만나야된다고 말하며 나간다.

- 부장님을 만난 명석과 영우, 민우

- 군대동기를 어필하며 친해지는 민우와 의뢰인
- 의뢰인이 준 음료병을 까는데, 못까고있자 도와주는 준호

* 재판

- 재판에서 영우는 의로인에게 재판에서 상대방이 말한 금강ATM기의 주장에 대한 진실을 묻는다.
- 의뢰인은 전화를 받는다며 자리를 피한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명석은 일이 있어 가고 영우와 민우가 대립한다.
- 영우는 가려는 민우에게 의뢰인의 진실여부를 알아야된다고 한다.

영우와 민우의 대립(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민우는 영우에게 영우가 맡는 일은 항상 평탄하지 않는다며 '우당탕탕 우영우' 라고 말하자..

- 영우도 화가나서 '권모술수 권민우'라고 말한다.

- 이 때, 의뢰인과 상대방이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 민우는 의뢰인이 사실만을 말한다고 주장한다.

*참참참정신

- 영우에게 참참참게임을 알려주는 동그라미

영우와 동그라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거짓말을 하게되면 카테콜아민이 나오고, 그래서 피노키오도 근거있다 주장하는 영우

- 진실을 알기 위해 상대방의 눈을 보라는 동그라미
- 영우는 자폐인들은 눈을 보는게 어렵다고 말한다.

- 그러면 미간을 보라고 조언하는 그라미

* 준호와 민우

- 준호와 민우는 함께 농구를 한다.

준호와 민우(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그때, 민우에게 걸려오는 전화..

- 전화통화에서 우영우변호사의 핸디캡을 안고 간다며 말을 하는 민우

- 준호는 민우에게 화가난다.

* 손님과의 대립

- 김밥이 비싸다며 들어와서 주문하는 손님

손님(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영우는 김밥을 다 먹은 후 아빠에게 다가가 참참참의 정신으로 방금 아주머니를 진상(손님)으로 생각했는지 묻는다.

- 아주머니는 화가나서 딸인지 묻는다.
- 영우의 아빠는 영우를 모른체하며 손님처럼 대한다.

* 영우와 준호

- 전직형사가 말한 진실한 눈과 다리

- 비장애인들은 나와 너의 세상에서 살지만, 자폐인들은 나만의 세상에서 산다.
- 그렇기에 잘 속기 때문에 항상 의심을 하고 살아야한다.

* 영우와 준호

- 정두형부장님에게 가는 우영우와 이준호

- 준호는 영우에게 정두형부장님에게 질문할 것을 미리 연습해보자고 말한다.
영우는 가방에 있는 망치를 꺼내 준호에게 참참참게임이라고 말한다.

- 준호에게 자신을 좋아하는지 묻는 영우

- 당황한 준호는 그질문은 부장님이 대답하기에 어렵다고 말한다.

- 영우는 연습게임이었다고 말한다.


*의뢰인과의 만남

- 증인으로 서달라고 부탁하는 영우

의뢰인과 증인을 만나는 영우와 준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거짓말을 하지 않기 위해 코칭한다. 연극배우였던 증인
- 위증해도 처벌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영우

- 그런 영우를 걱정하며 보는 준호

* 증인참석 재판

- 피와 땀으로 카세트를 계발했다는 증인
- 시카고에 갔냐는 영우의 심문에 코를 만지다가.. 울먹이며..
표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 상대방측은 증거를 아직 못 찾았다..

- 상대방측이 영우에게 보낸 편지
- 명석이 자리에 없어서 민우를 찾아가지만 의뢰인을 믿으라고 말한다.
영우의 의뢰인 증인코칭도 이야기해준다.

*수연과의 만남

- 김밥이 메뉴로 나와서 기내식당에서 수연과 밥을 먹는 영우

수연과 영우(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수연은 자신도 민우처럼 별명을 지어달라고 말한다.
권모술수 권민우처럼, 최강동안 최수연?

- 영우는 수연에게 말한다..
'봄날의 햇살 최수연' 이야..

- 로스쿨 전에도 영우를 도와주고 지금도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수연은.. 봄냔의 햇살

*현장검증

- 두회사의 ATM 비교 현장검증

현장검증(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이화보다 1년 더 빠른 금강ATM의 제작년도..
- 금강ATM의 가처분신청 취소요청!

- 괜찮다는 이화ATM..
계약을 독점했다.

* 영우의 마음

- 냉장고를 바라보는 영우

영우(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영우는 자신이 의뢰인과 증언을 만났을 때 했던 말과 행동이 거짓말인 것을 알았지만 준호에게 자신이 진실을 외면하고 모르는 척했음을 이야기한다.

이기고 싶어서..
부끄럽습니다..

영우와 준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의뢰인이 준 선물을 넣고 상대측이 보낸 편지를 붙이는 영우

영우(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채수미

- 채수미 후보자를 축하하는 사람
- 채수미 후보자에게 떠도는 소문?
- 혼외자식 의혹을 아니라 말하는 채수미?(엔딩)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예고

728x90
반응형